천금태 시인은 1950년 경남 거제 동부에서 태어났다. 진주전문대학 가정복지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거제애광학교 서무과장과 진주복지원 사무국장,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노인복지관 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왔다. 현재는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경남협회 사무처장으로 봉사하며 사회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문학적으로는 2023년 계간 《다시올문학》 시조 신인상, 2024년 한국신조시인협회 《시조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시조시인협회, 다시올문학, 진주문인협회, 남강문학협회, 연대동인-단시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진주시조시인협회 사무국장을 맡아 지역 문학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