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성경 말씀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를 깊이 묵상하고 나누는 데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 성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단순한 지식으로 이해하는 데 머물지 않고, 믿음의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탐구하며 기록하고 있다. 특히 광야의 여정을 담고 있는 민수기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시고 훈련하시는지를 묵상하며, 오늘날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