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뇌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시냅스 형성과 신경전달물질을 연구했으며, KAIST에서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후성유전학 분야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미국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며 성장기의 뇌와 식사의 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와 여러 요리자격증을 취득하고 중국과 일본에서 조리를 배우며 요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일상 식단을 설계하고 조리 과정을 기록하며 식사와 발달의 관계를 꾸준히 탐구해 왔으며 현재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일상 식사를 바라보며 영양과 뇌 발달을 연결한 식사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