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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체조와 명상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의 숨길을 여는 안내자입니다. 말의 성찰보다는 침묵의 깊이를 믿으며, 숨의 끝에서 올린 자연의 곁을, 그림과 글로 기록하는 시화작가입니다. 억지로 꾸며낸 수식어 대신,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사소한 틈새를 호흡으로 읽어내어 투명한 언어로 옮깁니다. 이 시화집은 바쁜 일상 속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찰나의 정적을 유쾌하게 꺼내어 놓는 문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필요한 작은 쉼표입니다. 타인의 속도가 아닌, 당신만의 리듬으로 잠시 멈춰 서서 정적의 온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