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은혜1년 내내 겨울을 기다리다 엉뚱하게도 365일 여름인 말레이시아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이후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한국어 교사, 콘텐츠 에디터 등 다양한 이름표를 달고 살다가 이제는 작가로 정착하려 한다. 모니터 뒤에 숨어 조용히 글을 쓰던 때와 달리, 내 삶의 조각들을 엮어 남들에게 보여주는 일이 못내 쑥스럽고 떨린다. 그러나 '일단 부딪혀 보자'는 평소의 마음가짐을 되뇌며 첫 에세이 <그럼에도, 말레이시아>를 세상에 내놓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