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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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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일본스토리>

한영균

대한민국 서울 출생으로, 2013년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연구·일본문화론을 전공하고 사회과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5년부터 가톨릭대학교 · 서경대학교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등의 강단에서 일본에 관한 강의를 하기 시작하였다.

2017년부터 서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의 일본대중문화, 일본의 한류 등 양국의 문화 교류에 관한 주제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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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일본스토리> - 2026년 3월  더보기

지구상에는 여러 다양한 나라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일본은, 다른 어느 지역의 국가보다 우리나라와 가깝고, 또 복잡한 관계로 얽혀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로 비유되어 온 양국의 상황에 대해서는 굳이 다시금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호전세를 보이는 한일 관계가 앞으로 다시 어떻게 변화할지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일 것이며,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인적·물적 교류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인 일본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 양국 간의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문화 교류로 인해, 국내에서도 많은 일본의 문화적 요소들이 일상적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만, 다양한 층위를 자랑하는 일본 문화 속에서도 유독 만화나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대중문화가 주로 중심이 되어 있는 듯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본 저서를, 단순한 일본 문화콘텐츠의 소비 욕구를 넘어, 일본을 좀 더 정확히 알고 싶은, 일본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을 살펴보고 싶은 분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본스토리』는 제가 대학에서 일본 문화를 주제로 진행해 온 교양 강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저는 일본 문화에 관한 강의에 있어서,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과거의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강의와, 현대문화를 중심으로 현재의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강의로 구분해서 진행해 왔습니다. 본 저서는 전자에 해당하는, 과거의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강의에서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강의 노트, 자료를 바탕으로, 그 외에 여러 교재를 참고해 집필했습니다. 교양 강의 교재로서, 『일본스토리』는 개별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기보다, 일본의 역사와 종교, 의례, 가치관, 의식주와 같은 일상부터 예술 전반까지, 이 한 권으로 일본의 전통문화 전반에 관한 기초 지식을 폭넓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본 저서로 인해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이해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라며, 일본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일본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올바른 관계 정립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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