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성적의 비결이 화려한 문제풀이 기술이 아닌, 작품 속 인물의 마음에 공감하는 '울림'에 있다고 믿는 교육자이자 엄마입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 근대 단편 소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화'라는 형식을 통해 새롭게 숨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 도윤이와 마주 앉아 나누는 하브루타(질문과 대화)를 통해, 고전 속에 숨겨진 삶의 지혜와 인간에 대한 애정을 기록합니다.
현재 [도윤이네 고전 읽기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문해력과 감수성을, 부모님들에게는 자녀와 인문학으로 소통하는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