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적 자기운영(Self-Leadership)과 지속 가능한 인간 리더십을 연구해 온 리더십 사상가이자 7Q 리더십 시스템의 창안자이다. 그는 삶이 의지와 열심만으로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개인과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장기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통합 시스템 ‘7Q 리더십 엔진’을 개발하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영국 옥스퍼드 OCMS(Oxford Centre for Mission Studies)에서 선교사회학 및 리더십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그는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자로서 인간의 성장과 공동체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구조 안에서 발전할 수 있는지를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수많은 강의와 현장 훈련 속에서 그는 반복되는 질문을 들었다.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지치는가?” 그는 사람들이 실패해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삶의 시스템이 멈출 때 지친다는 통찰을 바탕으로, 의미(SQ)·긍정(PQ)·사고(IQ)·인격(CQ)·관계(NQ)·역량(EQ)·에너지(BQ)를 하나의 통합 실행 시스템으로 연결하였다. 7Q 리더십은 단순한 자기계발 이론을 넘어 개인의 삶과 조직 운영을 함께 설계하는 리더십 운영체제로 발전하고 있다.
그는 4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7Q 리더십 시리즈를 통해 이론과 실행을 통합하는 자기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7Q 셀프 리더십의 톱날을 갈아라』, 『7Q 셀프 리더십 학교』, 『7Q 루틴 다이어리』, 『7Q 리더십 엔진의 힘』, 『7Q 미라클 이브닝』, 그리고 본서 『7Q 리더십 엔진 90일 리듬』이 있다. 이 시리즈는 이론에서 시작해 훈련과 루틴을 거쳐 실제 삶의 실행으로 이어지는 통합 리더십 시스템을 제시한다.
현재 그는 GLIM(Global Leadership Institute Missions, 글로벌리더십선교회)의 대표로서 글로벌 리더를 세우는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7Q리더십연구원 대표원장으로 활동하며 7Q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교회와 사회, 조직과 개인을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훈련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늘도 질문한다. “열심과 비전이 오래가도록 작동하는 인생 시스템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는 지금도 그 답을 설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