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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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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사색하는 나무들>

장현경

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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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꿈꾸는 나무들> - 2025년 11월  더보기

아름다운 나무들의 이야기 2 가을이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작품집을 내놓으며, 나에게 문학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동경의 길이었다. 무엇인가를 사랑하여 이토록 커다란 나무가 보이고 쉼표도 없이 숨 가쁘게 다니던 오솔길이 숲속의 길이 되어 추억이 되었다. 누군가 그대를 사랑하여 이토록 작은 숲이 보이고 그대가 누군가를 사랑하며 휘영청 밝은 달빛 아래 숲속 길이 보인다. 그대를 만나기 전에도 휘영청 밝은 달빛이 숲속 길을 환하게 비추었으리라. 서로 사랑하며 둘인 듯 손을 잡고 가을 달빛 아래 숲길을 걸었으리! ‘글을 쓰는 사람에게 치매는 드물다.’고 말할 수 있다. 이는 글을 열심히 쓰라는 문구가 될 수 있다! 무엇인가에 몰두하다 보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일 것이다. 인간이 대지 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듯이, 사계절을 맞으며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나무들은 여기저기 편안하게 힘찬 모습을 보여준다. 광활한 숲속의 나무들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고 마음도 밝아지고 기분마저 좋아진다. 시인으로 움츠린 몸에 기지개를 켜며 사계절 지지 않는 나무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여기 한 권의 영역 시집을 다듬는다. 나무들의 이야기가 이 어려운 시대를 견뎌내는 수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희망, 감동이 되기를 바란다.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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