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중학교 《사회》 교사다. 지리와 역사를 엮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복잡한 국제 이슈를 ‘지리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지리는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중학교 교과서 《사회과부도》와 《미래를 여는 인구이야기》, 교양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원 전쟁 이야기》를 썼고, 《나의 첫 지정학 수업》을 함께 썼다. 《동아일보》에 매달 청소년 대상으로 세계지리 칼럼을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