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상상만발극장에서 극작과 연출을 맡고 있다. 2026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에서 근무 중이다.
극작, 연출한 작품으로는 〈믿음의 기원 1〉, 〈믿음의 기원 2 : 후쿠시마의 바람〉, 〈스푸트니크〉, 〈도덕의 계보학〉, 〈그것은 너의 말이다〉가 있다.
공동 창작, 연출한 작품으로는 〈자유가 우리를 의심케 하리라〉, 〈프로토콜〉, 〈역사탐험연구소〉가 있다.
각색, 연출한 작품으로는 〈십이 분의 일〉, 〈타이터스〉, 〈코리올라너스〉,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가 있다.
연출한 작품으로는 〈비상사태〉, 〈아이에게 말하세요 : 가자지구를 위한 연극〉, 〈황혼의 시〉, 〈영원한 너〉, 〈천 개의 눈〉, 〈유사유감〉, 〈3분 47초〉, 〈파티: 그로테스크챔버앙상블〉, 〈널 위한 날 위한 너〉, 〈뒤 돌면 앞〉, 〈아는 엔딩〉, 〈천만 개의 도시〉, 〈미래의 동물〉, 〈은하철도의 밤〉, 〈하얀 밤을 보내고 있을 너에게〉, 〈러브미투마로우〉, 〈파린〉 등이 있다.
〈믿음의 기원 2 : 후쿠시마의 바람〉이 2015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되었다. 2018년 윤영선연극상을, 2020년 김상열연극상을 수상했다. 2024년 〈하얀 밤을 보내고 있을 너에게〉로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