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짓고, 누군가 그 옷을 입는다는 사실이 가장 행복하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이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신입 디자이너 시절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근무하면서, K-패션이 한류를 타고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현장에 함께했다. 그 후 패션 브랜드 d.ASOMI(디애소미)를 만들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수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 경영학과에서 국제반 책임교수로 재직하며 한류에 매료된 외국인 대학원생들에게 문화산업과 창업, 한류 컨텐츠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다수의 기업에서 패션 역사와 ‘일상 속 입는 즐거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패션 매거진 등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언제나 옷 이야기를 하면 가슴이 뛰는, 천상 옷 짓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