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3대학 누벨소르본느를 졸업하고, 광고 제작사 및 대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하며 삼성전자DS 사업부의 영상 광고를 담당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데이터 매니저로 영화 경력을 시작했으며, 출연작인 「달나라에 사는 여인」은 2016년 깐느영화제 공식 경쟁작에 선정되기도 했다. 각색작 「포르테(FORTE)」는 올해 상반기 프리미어 상영되었다.
첫 장편 연출작, 다큐멘터리 「자우림, 더 원더랜드」는 24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되었고, 「로드 투 원: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은 쿠팡플레이에서 상영 중이다.
현재 장편 드라마 제작을 염두에 두고 『천국행열차』를 집필, 소설로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