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전 솔리스트 무용수로,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의 클래식발레 메소드 1~8학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공연 기획자 및 연출가이자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뮤지컬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현역 무용수 은퇴 이후에는 국립발레단의 기획홍보팀장을 역임하며 예술 행정과 기획 분야에서 ‘쉬운 발레’ ‘다양한 장르의 예술’의 개념을 발레 공연에 접합시켰다. 광명문화재단의 발레 프로그램 〈최태지와 함께하는 발레 스타워즈〉의 기획과 총연출, 광주시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의 연출을 맡았다. 배리어 프리 뮤지컬 〈장영실과 함께하는 별별GPT〉를 비롯하여 시민 참여형 공연,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프로그램을 제작 및 연출했다. 아동·청소년 무용 예술 교육 프로그램 ‘꿈의 무용단‐하남’의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누구나 예술과 문화를 향유하도록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