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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진조금 느린 편입니다. 어릴 적 '거북이'라는 별 명이 붙은 것도 그 때문이었을 겁니다. 읽고 쓰는 것도 또래보다 늘 오래 걸리고 매사 느 긋했던 그 아이는 자라서 선생님이 되었습니 다. 오랜 시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금은 불교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되었 습니다. 고전 읽는 게 재미있어 두 개의 고전 읽 기 모임에 나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좋아 합니다. 별일 없는 날엔 조용히 앉아 글을 쓰 는 일도 요즘에 나를 채워주는 소중한 시간 입니다. 사람의 습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 지금도 여전히 느린 걸음입니다. 아다지오Adagio 같은 일상을 꿈꾸며 천천히 가고 있 는 중입니다. 거북이처럼.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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