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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다섯을 키우며 30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해온 생활인.머리카락을 다듬으며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거울 앞에서 침묵으로 위로를 건네던 손끝의 장인. 코로나로 미용실을 닫은 뒤,생계를 위해 보험 일을 시작하며 완전히 다른 인생의 강을 건넜다.현재는 한화생명 팀장으로 활동하며 사람과 진심으로 마주하고 있다. 줄리아드를 졸업한 지인의 음악을 세상에 남기기 위해‘오마이첼로’ 유튜브 채널을 열어 운영하며기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책과는 거리가 멀다고 믿던 자신이말을 통해 글을 쓰고, 삶을 책으로 엮는 경험을 하며“책은 살아낸 사람이 쓰는 것”이라는 진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한 여성으로, 한 엄마로,한 인생의 여정을 살아낸 사람으로서 남기는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인생 기록이다. “책을 싫어하던 내가 책을 쓰게 된 이유”를 통해,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다는 작은 용기를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