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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명선애는 첫 책 <흔들려야 꽃이 핀다>에서 삶의 흔들림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이번 작품 <수상한 우리 할아버지>에서는 낯선 시골마을에서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진짜 어른의 마음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