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 교육자이자 실무 디자이너. 10년간 교육기관과 패션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며, 의류제작 컨설팅까지 폭넓은 디자인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한국패션일러스트협회 공모전에서 8회 수상하며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고, ‘글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무지개모데라토』를 출간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가능성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이를 위한 동화책을 쓰는 엄마 작가. 엄마로서의 일상과 작가로서의 시선을 연결해, 아이와 함께 상상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엄마표 놀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자연과 연결되고, 감정과 연결되어 아이에게 말을 걸고, 세상을 보여줍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글쓰기, 그리고 ‘아이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세상’을 전하고 싶은 작가. 그게 바로 서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