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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름은 수야(水也) ‘물로 봐 달라’는 뜻이다. 작가의 고향은 플레이아데스 성단 아무튼, 그렇게 우긴다. 공과대학 철학과에서 전산학 전공 전산도(電算道) 문주(門主) 부업으로 제조업 운영 중 주 생산품은 에고이며 슬픔 외로움 망상 등 다양한 제품을 집착으로 단단하게 포장 판매하지만, 매출은 없다. 작가는 손에 빛을 드는 평화주의자다. 이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추천하여 노벨평화상 공동 후보로 노미네이션 작가의 손은 하얗다 스케줄 빈 날이 단 하루도 없이 산다. 홀숫날은 놀고 짝숫날은 쉬고 작가의 자서전은 사진 한 장. 보이지 않는 스물세 글자. 잡을 것 없는, 허공 잡은 것 없는, 빈손 빈손으로 왔으니, 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