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개는 제목에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이고, 책을 통해 선생님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옛날 버전의 자기소개로 한 줄 넣어보자면 무남독녀 외동딸 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셋이나 낳았냐는 이야기를 참으로 많이 듣습니다.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를 말하자면 아주 긴 이야기 입니다. 이제야 돌이켜보니 엄청 다양한 분야의 일을 경험했었습니다. 지나온 시간 속의 제가 무슨 일이든지 도전 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는 지금도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힘을 내고,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