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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진 저녁이 되면 걷는 사람.퇴근 시간 이후, 저녁 식사를 마친 뒤서울 송파구 성내천을 따라 걷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5년이 되었다. 그 길은 늘 같았지만, 걷는 날의 기분과 생각, 계절은 매일 달랐고그 안에서 저자는 자신의 몸과 마음, 삶을 하나씩 회복해 나갔다. 성내천을 지나 올림픽공원을 한 바퀴 도는 1시간 반 남짓의 걷기 루틴은단순한 운동을 넘어 마음 정리, 생활 습관 교정,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의식’의 시간이 되었다. 무인점포를 운영하며 바쁘게 살아온 저자는이 걷기를 통해 오히려 더 단단해졌고, 더 여유로워졌으며,무엇보다 ‘나 자신’을 잊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걷기만 했을 뿐인데 정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 말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저자는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도 조용하고 단단한 변화를 건넨다.오늘 하루, 나를 위해 한 걸음부터 내디뎌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