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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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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착한 염증 나쁜 염증>

이승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로, 뇌졸중·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30여 년간 환자를 진료하고 연구해왔다.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만 200여 편에 달하며, 그 학문적 성취를 인정받아 2014년 미국심장학회·뇌졸중학회 석학회원(Fellow of AHA)으로 추대되었다. 국내에서는 유한의학상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대한신경과학회 향설학술상 등을 수상하며 이 분야의 기준을 세워온 의학자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이사로서 나노자임 기반 신약 개발을 이끌며, 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과 신경약물임상시험학회에서 한국 뇌졸중 의학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뇌가 멈추기 전에』,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가 있다.
『착한 염증 나쁜 염증』은 염증이 본래 우리 몸의 방어 기전임을 밝히는 데서 출발한다. 외부 침입과 조직 손상에 맞서 싸우고 회복을 이끄는 것이 염증의 역할이지만, 그 반응이 만성화될 때 문제가 시작된다. 만성 염증은 혈관을 좁히고 뇌세포를 손상시키며, 심근경색, 암, 치매 등 심각한 질병의 공통 원인으로 작용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몸을 살리는 염증과 몸을 망가뜨리는 염증을 구분하고, 일상에서 염증을 다스리며 공존하는 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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