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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중국 근현대사이고, 관심 연구 주제는 각관(榷關)과 해관(海關)이다. 소위 “近代海關”의 성립이 단방향으로 중국에 이식된 결과라는 기존의 이해에서 벗어나, 廣東體制 시기 粵海關을 계승한 측면에 주목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광동체제下粵海關의 결산 지연과 戶部의 대응―건륭 43년(1778) 결산 기한의 설정을 중심으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