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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본질을 묻는 질문을 품고, 긴 내면의 순례를 계속해온 사유의 기록자. 철학, 신학, 문학, 과학의 경계에서 언어를 건져 올리는 작업을 통해 ‘나’라는 미지의 우주를 탐사하는 글을 써왔다. 침묵과 기도로 자신을 다듬은 수행자이자, 언어를 통해 인간 존재의 어둠과 빛을 함께 응시하는 작가로 살아간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책은 그가 지난 수년간 삶과 죽음, 신과 인간, 고통과 구원의 경계에서 써내려간 영혼의 여정이자 치열한 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