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 대본을 썼고, 지금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중. ‘세상은 넓고 맛있는 음식은 많다’라고 생각해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은 늘 가득하지만, 은근 겁이 많아서 먹던 음식만 먹는 사람. 그래서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새로운 음식 먹기는 친구들과 함께 시도하고 있다.
<붓> 일요일 아침부터 슬퍼지는 감수성 폭발 직장인. 가족과 덕질(로 통합되는 몇가지 취미) 덕에 일상이 풍요롭고 행복하다. 큰 성공보다 소소한 매일의 행복이 더 소중하다 생각한다. 그 소중한 일상의 느낌이나 생각을 일부나마 글로 남길 수 있음에 무척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벼루> 몽상가이길 바라지만 현실적인 고민많은 김집사. 그래서 하고 싶었던 수많은 일들 중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많았다. 일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던 중, 계획했던 걸 내뱉는 순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죽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 잘 즐기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고를 칠 예정인데, 이전과 다르게 함께 할 친구들이 있어서 든든하다. 어디 한번 가보자고!
<먹> 취향이 없어! 아무거나 좋아! 하지만 항상 똑같은 것만 찾고, 보고, 먹고, 즐기고. 너무나 확고한 취향을 갖고 있지만, 포용은 가능하다. 새로운 것에 항상 주저하지만 한 번쯤은 경험하는 걸 좋아한다. 이제는 새로운 것에 두려움은 생기지만 하나라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만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