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공군장교로 전역 후, 삼성그룹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여 년간 삼성에 재직하며 삼성에버랜드 임원을 역임한 삼성맨이다. 이후 웅진과 효성그룹을 거치며 15년 동안 대기업 CEO로 근무하면서 건국대 등 대학에서 리조트 경영학과 인간관계론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아름다운 도전』, 『들꽃향기』가 있다.
67세에 은퇴 후 문예지 『현대작가』 신인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가로 문단에 등단했다. 최근에는 노인학을 연구, 백세 장수시대 은퇴자를 대상으로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노인대학을 기획 준비 중이다. 여기 실린 글도 그의 경험에 의한 실사례 중심으로 ‘은퇴 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