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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블랙(Riley Black)고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자연사와 진화를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젊은 과학 작가’로 평가받는다. 『스미스소니언』 과학기자로 활동하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슬레이트』 등 주요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스켈레톤 키(Skeleton Keys)』, 『브론토사우루스를 사랑하며(My Beloved Brontosaurus)』, 『공룡의 마지막 날들(The Last Days of the Dinosaurs)』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선사시대 생명과 지구의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특히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서사적 글쓰기로 독자가 수억 년 전의 세계를 영화 속 장면처럼 경험하게 만드는 독보적인 강점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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