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신경학교수이자 정신과 의사. 20년 가까이 의사, 과학자, 저자 그리고 강연자로 활동하며 ‘마음과 뇌의 세계’를 탐구해왔다. 현재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병원 신경과학 연구팀의 책임자로서 스트레스와 통증, 감정 등의 심리생리학적 연구를 이끌고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정신건강 전문의로서 복잡한 과학 지식을 유쾌하고 다정한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강점을 지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전 세계 전문 연사 중 상위 소수에게만 부여되는 국제적 품질 인증 ‘CSP(공인 스피킹 프로페셔널)’를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독일 올해의 연사’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최고의 심리학·뇌과학 커뮤니케이터임을 입증했다.
그는 진정한 삶의 변화는 분주한 아침이 아닌, 고요한 밤의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단언한다. 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뇌의 정보 처리와 정서 회복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상력, 직관, 용서, 자신감 등 밤사이 우리 뇌에 심어두어야 할 12가지 생각 습관을 제안한다. 잠드는 동안 내일을 설계하는 이 습관들은 스스로 회복하는 뇌를 만드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
또 다른 저서로 『걱정 해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