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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석철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부산

최근작
2026년 3월 <개미야 다 모여!>

개미야 다 모여!

개미들의 행렬을 지켜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각자 다른 얼굴을 하고 있듯이 개미들도 서로 다르지 않을까? 얼굴이 다르면 성격도 다르지 않을까? 취향도 다르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한 마리 한 마리 다른 얼굴을 그리고 이름을 지어 보았어요. 이 작은 개미들의 얼굴과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 몸통, 배 부분은 검은 종이를 잘라 붙이면서 만들었습니다. 면지에 나오는 개미들의 얼굴과 이름을 대조하면서 책을 보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바퀴야 다 모여!

『바퀴야 다모여!』는 아이 혼자 읽기보다 어른이 읽어 주기를 권합니다. 누구 바퀴일까? 하고 질문을 던지면, 아이들은 머릿속으로 많은 상상을 할 것입니다. 알아맞히면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몇 번 읽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그림책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저는 그런 상상을 하면서 이 그림책을 만들었답니다.

오늘도 고고고!

평범하지만 가장 사랑스러운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하다 나는 ㅇㅇ하고, ㅇㅇ하고, ㅇㅇ하고, 나도 ㅇㅇ하고, ㅇㅇ하고, ㅇㅇ하고…. 아이들이 어릴 때 고, 고, 고, 고, 하며 말을 끊지 않고 계속해서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다. 이야기를 끝내고 싶지 않아서였는지, 하고 싶은 말이 계속 생각이 나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머리 한구석에 ‘…고, …고, …고’가 남아서 맴돌고 있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남아 있는 많은 기억 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웠던 기억은 잘 먹는 모습, 잘 싸는 모습, 잘 자는 모습이었다. 세상 모든 부모가 공감하고 가장 바라는 것은 이런 평범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펭귄 세 마리

그림은 참 신기합니다. 화면에 선을 하나 쭉 그었더니 땅이 생겼습니다. 그 땅 위에 펭귄을 그렸더니, 펭귄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펭귄은 쉬지 않고 계속 달려갑니다. 저는 펭귄을 쫓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펭귄의 모습이 내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달려갑니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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