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약돌

최근작
2026년 7월 <모든 세대 소요리문답 스터디 : 하>

모든 세대 소요리문답 스터디 : 상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 일은 가정과 교회에 필수적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깊이 있게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에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성경의 핵심을 간결하게 요약하여 구원에 필요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암기할 수 있는 문답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요리(要理, 중요한 교리)문답’입니다. 요리문답(Catechism)이라는 말은 ‘구두로 가르치다’라는 그리스어 ‘카테케오(κατηχέω)’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 ‘카테코(κατέχω)’는 ‘소유하다’ 혹은 ‘숙달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은 자기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배워서 알 뿐만 아니라, 아는 것을 ‘숙달’하여 진정으로 자기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요리문답을 순차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과 적용하는 방법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을 위해 가장 널리 사랑받고 인정받는 요리문답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기반으로 하여 공과 교재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교회의 청소년, 청년, 장년층이 다양한 모임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소요리문답이 최초에 작성된 목적은 신앙의 내용을 암기함에 있습니다. 묻고 답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 과정을 위해서 문답을 반복적으로 읽고, 쓰고, 암송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사 하나까지 모조리 외우는 식의 단순한 기계적 암기를 하기보다 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답 간의 유기적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요리문답의 모든 개념이 성경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으며, 하나님 중심적인 질문을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됩니다. 이렇게 요리문답을 통해 성경을 배워 나갈 때, 그 지식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지식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진리가 될 것입니다. - 서문

모든 세대 소요리문답 스터디 : 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 일은 가정과 교회에 필수적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깊이 있게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에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성경의 핵심을 간결하게 요약하여 구원에 필요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암기할 수 있는 문답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요리(要理, 중요한 교리)문답’입니다. 요리문답(Catechism)이라는 말은 ‘구두로 가르치다’라는 그리스어 ‘카테케오(κατηχέω)’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 ‘카테코(κατέχω)’는 ‘소유하다’ 혹은 ‘숙달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은 자기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배워서 알 뿐만 아니라, 아는 것을 ‘숙달’하여 진정으로 자기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요리문답을 순차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과 적용하는 방법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을 위해 가장 널리 사랑받고 인정받는 요리문답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기반으로 하여 공과 교재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교회의 청소년, 청년 그리고 장년층이 다양한 모임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소요리문답이 최초에 작성된 목적은 신앙의 내용을 암기함에 있습니다. 묻고 답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 과정을 위해서 문답을 반복적으로 읽고, 쓰고, 암송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사 하나까지 모조리 외우는 식의 단순한 기계적 암기를 하기보다 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답 간의 유기적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요리문답의 모든 개념이 성경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으며, 하나님 중심적인 질문을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됩니다. 이렇게 요리문답을 통해 성경을 배워 나갈 때, 그 지식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지식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진리가 될 것입니다. - 저자서문

요셉과 그의 형제들

꿈의 사람 요셉! 17세 소년이던 저의 심장을 고동치게 한 이름이었습니다. 형들의 등살에 밀려 조연처럼 살아가던 요셉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인공이 되고,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노예로 살아가던 인생이 대제국의 총리로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꿈과 희망의 대명사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사회는 IMF로 요동쳤습니다. 저와 주변 사람들의 삶이 무너져 가던 그때!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의 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은 저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요셉의 삶은, 청년의 시기에 만난 국가적 재난에 대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시대를 잘못 만난 탓으로 여기면서 한숨과 원망 속에 살았던 저의 삶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요셉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잃지 않고 변하지 않는 승리의 삶을 노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요셉은 다시 한번 저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재난 앞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신음하고 있던 2021년이었습니다. 저는 개척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인적인 우울과 패배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던 교회 외적 상황이 한없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하나 되기 위한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 초기부터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설교는 야곱 이야기가 끝난 다음 요셉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주저함과 달리,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통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신비한 은혜로 우리 공동체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에 담긴 하나님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너무나 적실하고 적당하며 적절했습니다.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저와 공동체는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꿈의 요셉’이라는 관점을 넘어, 고난을 이겨 내는 ‘불굴의 투지의 요셉’을 지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의 모습을 통해 언약 공동체인 교회로서 어려움 속에 있는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셉의 인생이 우리 앞에 펼쳐질 때, 요셉이 가진 불굴의 믿음이 도드라지기보다 그의 인생을 선하게 섭리하실 뿐 아니라 언약 공동체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와 사랑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요셉과 그의 형제들이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면서 나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시기와 갈등과 패배를 치유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뿐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요셉의 형제들과 그 주변 사람들의 죄악이 드러나고 회개하는 과정을 통과하여 선한 양심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자신의 변화가 고통스럽다고 할지라도 그 과정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자비로움의 달콤함을 맛보는 즐거움도 누렸습니다. 이 책을 손에 든 여러분도 저희와 마찬가지로 요셉과 형제들의 실패와 좌절, 인내와 믿음을 통해서 복음에 담긴 우리 구주 예수님을 더욱 분명하고 확실하게 맛보고 즐기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제가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설교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쏟은 부분은 행간에 숨어 있는 등장인물들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는 일이었습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는 본문을 넘어서는 상상력이 필요했습니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사건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느꼈을 감정과 마음의 복잡한 상태를 탐구하며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저는 바로 왕, 두 관원장, 보디발과 그의 아내, 동료 죄수와 노예들, 그리고 야곱과 그의 아들들의 감정이나 마음, 생각이 어떠했을까를 궁리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상상력이 어떤 분에게는 무리한 해석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확실하지 않은 추론과 가정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부분이 있다면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다만, 이 상상력이 오늘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고덕장로교회 교우들에게는 요셉 본문의 행간에 흐르는 신앙의 숨결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최대한으로 무리한 성경 해석이 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교회 역사의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많이 참고한 책은 저의 신학 함과 목회 함의 스승이신 이성호 교수님의 『창세기 강해』와 엘런 로스의 『창조와 축복』,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믿음의 삶』, 그리고 Don Anderson의 Joseph: Fruitful in Affliction과 John G. Butler의 Joseph: The Patriarch of Character, vol.1(Bible Biography Series), 그리고 Derek R. Brown의 Joseph: Understanding God’s Purpose입니다. 그 밖의 다양한 주석들을 참고했습니다. 제가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설교하고, 강단에서 선포할 수 있었던 것은 너무나 열악한 환경임에도 부족하고 연약한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누리는 사랑하며 존경하는 고덕장로교회 교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고 무명한 자의 설교임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엮도록 밝은 미소로 도전과 용기를 주신 강인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자의 거친 표현과 투박한 글을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다듬는 데 큰 수고를 아끼지 않은 류성민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들을 위해 평생 헌신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뿐 아니라 기도로 동역하는 사랑하는 부모님, 장인 장모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희생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사랑하는 아내 송미나와 ‘아빠’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하루에도 수십 번 따뜻하게 불러 주는 딸 가온, 하온, 그리고 아들 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머리말

유아세례 부모교육

유아세례는 부모의 사랑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역을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이 교재를 통해 부모들이 먼저 하나님의 언약 앞에 바로 서고, 우리 가정이 자녀가 하나님을 만나는 ‘첫 번째 교회’가 되는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입교문답교육

“입교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유아세례가 하나님의 선제적인 ‘인침’이었다면, 입교는 그 부르심에 대한 자녀들의 인격적인 ‘응답’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고백이 억지로 외운 답안지가 아니라, 자기 정체성을 발견한 자의 기쁨에 찬 ‘아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