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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주설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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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짚신 신고 시간 여행>

신난다 민속놀이

과거의 농경사회를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어린이들은 우리 고유의 명절이나 세시풍속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어린이들에 대한 적절한 전통문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미래 세대에 그 맥이 단절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전통문화나 풍속에 대해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체험해 보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여건이 그렇게 되지 못하므로 책을 통해서나마 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기 고라니의 첫외출

저는 한평생을 어리고 티 없는 벗들과 함께 하면서 한결같은 사랑과 열정으로 어린이 교육에 몸 바쳐 왔습니다. 그리고 순수한 동심처럼 마음은 맑게, 생각은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따사로운 봄볕을 담은 시심으로 동시를 써 왔습니다. 미루나무 같이 높고 푸르른 아이들의 꿈을 모아 여섯 번째 동시집을 세상에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 소담한 결실이 부디 어린 새싹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고 눈부신 꿈을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단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더욱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짚신 신고 시간 여행

시골에 있는 고향에 가끔 가 보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된 느낌을 받습니다. 그 변화는 우리의 예스런 것이 점차 사라지고 삶의 환경이 모두 현대화, 도시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집의 모양과 옷차림새, 살림 도구와 농사 도구, 놀이와 풍습,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솜씨 등 거의 모든 것이 서구적 물질문명과 외래 풍조에 밀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단순히 유형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오래 간직해야 할 미풍양속이나 그 유형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정신, 솜씨까지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러한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고유한 우리의 전통들이 기억에서 망각되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든 보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동시로 엮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들려주어 우리의 전통을 되새기고 계승해 가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조상들과 시간을 초월하여 문화적 교류를 함으로써 함께 온정을 나누도록 하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 시인의 말에서

짚신 신고 시간 여행

시골에 있는 고향에 가끔 가 보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된 느낌을 받습니다. 그 변화는 우리의 예스런 것이 점차 사라지고 삶의 환경이 모두 현대화, 도시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집의 모양과 옷차림새, 살림 도구와 농사 도구, 놀이와 풍습,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솜씨 등 거의 모든 것이 서구적 물질문명과 외래 풍조에 밀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단순히 유형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오래 간직해야 할 미풍양속이나 그 유형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정신, 솜씨까지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러한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고유한 우리의 전통들이 기억에서 망각되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든 보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동시로 엮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들려주어 우리의 전통을 되새기고 계승해 가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조상들과 시간을 초월하여 문화적 교류를 함으로써 함께 온정을 나누도록 하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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