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식스 시그마의 원조인 모토로라가 어떻게 식스 시그마라는 방법론을 개발하게 되었고, 이를 어떻게 여러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연계하여 성공을 일구어냈으며, 이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더욱이 이 책은 현재 우리가 도입하여 쓰고 있는 오리지널 식스 시그마를 넘어서 식스 시그마가 미래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 청사진을 제시해 준 식스 시그마 '미래 예측서'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식스 시그마를 창조하고 성공을 경험한 실증적 기반을 통해 식스 시그마의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어느 누구의 예측보다 신빙성과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
자,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다. 여러분이 신속한 비즈니스 향상과 지속적인 경쟁우위의 창출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오리지널 식스 시그마를 넘어선 뉴 식스 시그마를 통해 배우고, 이를 통해 변화하며, 개선과 향상을 달성하고, 혁신과 혁명을 만들어내며, 총체적 변혁의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 하나 둘 늘어나고 그리하여 혁신의 문화가 조직 내에 만연할 때, 그 조직은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비전 기업(visionary company)이 될 것이다. 변화의 열매는 확실히 달콤하다. 마치 새 치즈가 더 달콤하듯이... 새 치즈의 달콤한 맛을 상상하며, 뉴 식스 시그마를 기반으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두려움 없이 달려가길 바란다.
It is not the strongest who survive,
nor the most intelligent,
but those who are most responsive to change.
- Spencer Johnson M.D. (1999),『Who Moved My Cheese?』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식스 시그마를 처음으로 접하는 직장인, 학생에서부터 식스 시그마 스폰서와 챔피언을 비롯하여, 마스터 블랙 벨트(MBB), 블랙 벨트(BB), 그린 벨트(GB) 등의 각종 벨트 보유자들과 그 후보들, 식스 시그마의 전파와 통합을 책임진 담당자들과 식스 시그마에 관심이 있는 관리자들, 나아가 이미 시들해진 식스 시그마의 활성화를 모색해야 하는 식스 시그마 실행 전문가들까지, 식스 시그마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변화하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지식과 직관을 제공하는 서적이다. (2004년 6월 28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로빈스 박사는 조직행동론과 경영학 분야의 탁월한 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그가 저술한 <조직행동론>은 매년 출간되어 수 백 만권이 넘게 팔렸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경영학 교재로서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렇듯 아카데믹한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저자가 다분히 현직 관리자나 관리자가 되기를 열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 책을 저술하여 세상에 선보였다. 처음 출간된 2002년 이후 이 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10여 개국 걸쳐 이미 번역되었거나 번역 중인 글로벌 베스트셀러이다.
역자는 2002년 11월 미국 Orlando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던 중 이 책을 사게 되었고, 한국에 돌아와 출퇴근 시간 전철 안에서 졸음과 감동 속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이 책을 독파하였고, 번역을 감행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사람 관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알아야 하지만 실상 잘 알지 못하는 진실이 녹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람 관리에 관한 63가지 진실 중에 몇 가지는 한국적 실정에 잘 맞지 않지만, 대부분의 진실은 문화와 국가를 뛰어 넘어 충분한 교훈과 감동을 주고도 남는다.
역자로 먼저 밝히고 싶은 점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람 관리에 관한 63가지 진실을 다 안다고 해서, 인사와 관련한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63가지 진실조차 모른다면, 절대로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다. 따라서 그저 상식이나 단편적 경험에 기초한 사람 관리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주길 바란다. (2003년 12월 27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IMF 이후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는 구조조정과 감량경영은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타사와 구별되는 경쟁우위의 핵심역량을 가지지 못한 기업들은 생존을 위협 받고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지 못한 개인은 고용을 위협 받고 있다.
이러한 위협은 더욱 거세질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HR의 위상과 역할 또한 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예외일 수는 없다. 특히 조직의 사업전략과 연계된 체계적 역량기반 인사시스템의 구축과 관리 전략의 실행은 경쟁우위의 핵심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 HR은 회사 사업전략을 명확히 도출하고 사업전략의 실행 주체인 인적자원 측면의 필요 핵심역량을 규명하여,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채용부터 보상까지 HR의 제 분야를 전략적이고 일관성 있게 운영하여야 한다. 교육도 여기서 예외일 수 없다. 회사의 핵심역량에 기반한 커리큘럼(Competency-Based Curriculum)은 이미 대부분의 선진 기업에서 구축되어 성공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역량기반 커리큘럼(CBC)의 개발 과정을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의 개념과 연결하여 역량모델 구축 단계부터, 설계, 실행, 및 평가 단계까지 총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특히 실사례로 소개된 미국의 Eastman Kodak, The HON Company, Myer Grace Bros., Bank of Montreal, Sears University, 미국 National Retail Federation,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의 CBC 구축 사례는 실제 CB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절차와 핵심성공요인을 규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공기업과 사기업의 인사/교육부서의 관리자와 실무 담당자, 기업교육 전공 학생에게는 필독서로 권하고 싶은 매우 유용한 실용서이다.
(2002년 6월 12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