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 트레스웨이
: “정신병원이라는 제도적 공간에 스며든 통념적 은유를 파고들며 비판적 성찰을 바탕으로 회복의 여정을 서정적으로 빚어낸 책.”
아미나 케인 (소설가)
: “아니 에르노, 엘레나 페란테, 제임스 볼드윈의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예술성 넘치고 진솔한 매우 중요한 책. 『의미들』은 형식과 관습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본질적이고 의미 있으며 진실한 것에 가닿는 드문 책이다.”
뉴요커
: “정신병동이 낯선 나라처럼 느껴지던 순간들, 책은 그녀의 위태로운 정신을 붙들어준 닻이었다.”
로스앤젤레스 북 리뷰
: “제도가 실패하는 틈을 메우고, 인간 경험의 핵심에 자리한 슬픔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더 사려 깊고 폭넓은 시각으로 조명한 책.”
커커스 리뷰
: “친밀하면서도 가차 없는 생존의 연대기. 연약함, 치유, 온전함에 대한 예리한 성찰.”
시카고 매거진
: “이 색다른 회고록에서 스캔런은 자기 자신을 ‘미친 여성 작가’라는 오랜 전통 속에 위치시킨다. 동시에 이 꼬리표가 지양되어야 할 낙인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허용하는 특정한 힘과 나아갈 길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밀리언스
: “스캔런은 ‘상상’과 ‘동일시’ 사이의 매혹적이면서도 가시 돋친 관계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실비아 플라스, 마르그리트 뒤라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재닛 프레임을 불러내는 이 책은, 페이지에 매혹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눈부신 열정으로 드러내며 일종의 연애편지이자 한 예술가의 성장소설이 된다.”
북페이지
: “글쓰기와 독서가 어떻게 폭풍 속 안식처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려 깊은 성찰.”
클랜시 마틴 (미국 미주리대학(캔자스 소재) 철학과 교수)
: “역대 가장 탁월하고 지적인 회고록 중 하나. 뒤라스 이후 이토록 친밀하고 감동적인 목소리는 없었다. 마음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이처럼 관대한 작품도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