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SF 동화 <외계 고양이 클로드> 시리즈가 여섯 번째 권으로 완간됐다. 마지막 권에서는 꿈에 바라던 ‘우주 황제’에 오른 외계 고양이 ‘클로드’와 클로드의 왕좌를 또 한 번 노리는 지구 고양이 ‘삼색이’가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수싸움과 추격전이 치열한 가운데, 클로드와 소년 인간 ‘라지’의 애틋한 우정이 감동을 선사한다. 순간 이동, 슬라임 괴물, 우주 전투 등 흥미로운 소재의 읽을거리는 물론, 지도자의 역할과 인터넷 예절, 언론 자유의 중요성 등 깊이 있는 생각거리로 가득한 6권을 만나 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쓴 책으로는 《노 굿 나인(The No-Good Nine)》, 〈마녀 도시 베네벤토(The Witches of Benevento)〉시리즈 등이 있고, 그림책 〈매들린(Madeline)〉 시리즈를 쓰고 그렸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저지 행성에 살고 있다. 고양이 황제 클로드의 장엄한 모험 연대기를 기록한 것만으로도 인간으로서 쓸모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에밀리 레이먼드’라는 필명으로 제임스 패터슨과 함께 《퇴학(Expelled)》, 《마녀와 마법사(Witch & Wizard)》, 《성에 갇힌 소녀(The Girl in the Castle)》 등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작업했다. 작가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는데, 1년에 140일은 ‘비’라고 알려진 찝찝한 액체가 내리는 곳이다. 집에는 ‘미야옹’ 밖에 할 줄 모르는 지구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괴물, 공룡 그리고 로봇을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추운 날씨의 위스콘신주에 살고 있으며 주로 지하실에서 게임 아트, 어린이책, 캐릭터 디자인, 만화를 그리며 보낸다. 머릿속 공상을 종이에 옮기지 않을 때는 아내와 두 아이, 개와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