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샌프란시스코 최대 일간지)
: 아카이브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면서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서사적 성취를 이룬, 선물 같은 회고록. 카먼 마리아 마차도는 퀴어 역사 속 또하나의 고전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명명하기 어려운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방식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록산 게이 (《헝거》 작가)
: 이 작품이 진정으로 뛰어난 이유는―부끄럽게도―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아카이브의 공간을 마차도가 창조해냈기 때문이다.
오프라 데일리
: 신화와 문화 비평에 꿈처럼 뜨겁고 아릿한 개인의 기억을 교차시켜 퀴어 관계 안에서의 학대라는, 가장 목소리가 큰 폭력 생존자 운동 안에서조차 외면되곤 했던 주제를 생생히 그려낸다. 최근 수년간 출간된 회고록 중 가장 뛰어난 성취다.
프리즈
: 『꿈의 집에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증거다. 모호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정의를 이룩하기 위한 몸짓이다. 검열, 기록의 소거, 침묵에 맞서는 발언이며, 획일화에 대항하는 퀴어 가능성의 발화다.
뉴요커
: 숨막히게 독창적이다. 마차도의 문장은 정확하게 조율된 어조와 열기를 지니고 있어 언제나 지각을 지닌 존재처럼 느껴졌다. 꿈의 논리 아래에서 현실 세계를 생생히 해부하는 걸작.
KMUW (위치타 공영 라디오)
: 어둡고, 고통스럽고, 타오르듯 강렬해 읽기 힘든 책이다. 하지만 마차도는 고통에 대하여 침묵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나눔으로써 중요한 작품을 써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카먼 마리아 마차도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의 형식을 만들어냈다. 우리가 학대 회고록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산산이 부수는 작품.
데일리 텔레그래프
: 놀랍도록 기발하고 형이상학적으로 흥미진진하면서도 따뜻하고 애틋하며 또 마음을 움직이는 소설.
NBC 뉴스
: 이 찬란한 회고록은 수많은 이야기의 미로를 헤매듯 펼쳐지며, 경이와 호기심, 그리고 슬픔의 순간을 훌륭히 담아낸 방들을 만들어냈다.
뉴스데이
: 회고록에 대한 우리의 모든 통념을 눈부시게 부수는 작품. 우화와 공포소설, SF와 처절한 리얼리즘이 뒤섞인 단편집에서 보여주었듯 페이지 위 마차도의 재치는 황홀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