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서울 상신초 교사,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피땀눈물, 초등교사》 저자)
: 어라, 이상허다, 이상해! 내가 지금 읽는 게 이야기인가 인절미인가. 고소한 떡 내음 나는 옛이야기로 반죽한 찰진 대본 읽다 보니 침이 주르륵 고여 못 살겠네. 고전의 단단한 뼈대는 그대로 세우고, 현대적인 새 옷을 지어 입힌 우리 고전 시리즈. 세련되면서도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친숙한 일러스트가 찰떡처럼 쫄깃한 희곡에 달라붙었다. 고전이 지겹다고? 누가 그래? 여기가 바로 K-옛이야기 맛집이여!
김미주 (서울휘경초등학교 교사, 좋아서 하는 어린이책 연구회 운영진)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으로 쉽게 연극을 만납니다. 생생한 삽화와 구체적인 지문을 따라 하면 더욱 실감나게 장면들을 표현할 수 있어요. 함께 소개된 소품과 음향 효과까지 더해 풍성한 연극 무대를 만들어 보세요. 준비되었나요?
그럼, Ready, Action!
박병주 (교육연극모임 소나키워 회장, 김천 동부초 교사)
: 실감 나고 재미있게 고전을 풀어낸 책! 책에 나오는 등장 인물을 역할을 나누어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모두가 고전 속으로 빠져들 거예요. 그러다가 책을 다 읽는 순간, 한 편의 공연을 해낸 느낌이 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