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항성) (<안될과학> 과학커뮤니케이터, 천체물리학 박사)
: 38억 년 전 심해에서 시작된 작은 생명이 어떻게 '나'로 이어졌는지,
모험을 통해 단숨에 보여 주며 털보 관장님의 유머와 호기심이 한 장 한 장 살아 숨 쉬는 책,
어린이의 호기심과 과학자의 시선이 만나,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가 생명의 나무를 올라가는 주인공이 된다.
안주현 (생물학자, 과학커뮤니케이터)
: 탐험은 언제나 설레지만, 매일 떠날 수는 없다. 학교도 가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하고, 놀아야 하고 얼마나 바쁜데!
그런데 관장님은 어떻게 자주 탐험을 떠나실까? 이 책에서 드디어 관장님의 비밀이 밝혀진다.
깊은 바닷속 최초의 세포가 되어 한바탕 탐험을 마치고 나면 어디선가 관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얘들아 생명의 비밀을 아니?”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DGIST 특임교수, 『과학이 필요한 시간』 저자)
: 38억 년 전 어두운 심해에서 쏘아 올린 생명의 신호탄은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을까?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체로 어린이 독자들을 태초의 바다 한가운데로 이끄는 이 책은
어쩌면 그 자체로 하나의 생명체처럼 꿈틀거린다.
모험 동화의 옷을 입은 지적이며 감각적인 진화 그림책으로 과학의 심장을 뛰게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