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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 세계 최신의, 최고의 SF를 독자들에게 가장 빠르게 선보이자‘라는 기획으로 시작된 『에스에프널 SFnal 2022』가 올해도 허블에서 출간되었다. 올해 『에스에프널 SFnal 2022』에는 『종이 동물원』,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로 국내에서도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로 손꼽히는 ‘켄 리우’의 최신작과, 『나인폭스 갬빗 3부작』으로 SF계에서 고유한 입지를 다진 ‘이윤하’의 최신 단편이 수록되었다. 그 외에도 ‘메그 엘리슨’, ‘찰리 제인 앤더스’, ‘세라 게일리’, ‘토치 오녜부치’처럼 새로이 떠오르는 해외 SF 작가들의 신작도 여럿 수록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에겐 다소 생소했던 아랍권 작가들의 SF도 다수 수록되어 있어, 마치 세계 여행을 하듯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에스에프널 SFnal 2022』의 컨셉은 ‘도시의 낮과 밤’이다. 저 멀리 우주 바깥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과 일상의 사소한 상상력을 SF적으로 발전시킨 이야기들이 대거 수록되었다. 우리 일상 속의 활달한 SF적 상상력은 한낮의 햇볕과 깊은 밤의 네온사인 사이를 자유롭게 가로지른다. 『에스에프널 SFnal 2022』를 완독하고 나면 낮에는 휴머노이드 아버지와 인간 아들이 운동장에서 공을 차면서 놀고, 밤이 오면 뒷골목에서 불법 개조된 사이보그들이 서로의 신체를 거래하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질 것이다. 『에스에프널 SFnal 2022』는 이런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레트로퓨쳐리즘의 도트 스타일과 사이버 펑크를 결합한 도시적인 이미지로 낮과 밤이 대비되는 표지를, 또한 세트 박스는 낮과 밤 그사이의 비포 선셋(Before sunset)을 담은 이미지로 구성하였다.

켄 리우, 「인간과 협업하는 모든 AI가 명심해야 할 50가지 사항」 ·7

이윤하, 「우주로 간 인어」 ·21
2021 휴고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비나 지에민 프라사드, 「근로 종족을 위한 안내서」 ·49
2021 네뷸러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수전 파머, 「나는 마인더가 싫어요」 ·87

칼 슈뢰더, 「우리의 문제들이 자살합니다」 ·123

닉 울븐, 「스파클리비츠」 ·155

맥스 배리, 「그것은 크루든 팜에서 왔다」 ·199

사밈 시디퀴, 「에어바디」 ·235

우스만 T. 말릭, 「이 별들 너머에 다른 사랑의 시련이」·259

니언 양, 「[플라이트X]를 찾아서」 ·277

레이 네일러, 「아버지」 ·293

A. T. 그린블랫, 「타오르라, 또는 에피소드로 살펴보는 샘 웰스의 생애」 ·313
2021 휴고상 단편 · 네뷸러상 중편 부문 최종 후보작

리베카 캠벨, 「소중한 실패」 ·339

조너선 스트라한, 「2020년을 되돌아보며」 ·423

수상 :2017년 로커스상, 2016년 로커스상, 2012년 휴고상, 2012년 네뷸러상, 2012년 세계환상문학상 (World Fantasy Award)
최근작 :<길을 찾는 책 도덕경>,<폭풍의 벽 - 하>,<폭풍의 벽 - 상> … 총 193종 (모두보기)
소개 :
수상 :2017년 로커스상
최근작 :<호랑이가 눈뜰 때>,<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 … 총 14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계 미국인 SF 작가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성장했다. 한국 문화와 SF 세계관을 결합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야기들을 펴낸다. 로커스상 데뷔 소설 부문과 청소년 소설 부문을 수상하고 휴고상, 네뷸러상, 아서 C. 클라크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 『드래곤 펄』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 등이 있다.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비나 지에민 프라사드는 세계라는 시스템에 대항해 싸우는 싱가포르인 작가다. 네뷸러상, 휴고상, 어스타운딩상, 스터전상, 로커스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녀의 단편은 《클라크스월드》, 《언캐니Uncanny》, 《파이어사이드 픽션Fireside Fiction》 등에 수록되었다.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2>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메타트로폴리스>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SF 작품은 《와이어드 매거진Wired magazine》, 《아시모프스》, 《아날로그》,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 등의 잡지를 비롯한 여러 출판물에 수록되었다. 그의 이야기는 종종 기술 진보가 인간성에 끼치는 악영향을 다루며, 텔레비전 방송 계약이 되었고, 여러 단편 모음집에 재수록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그는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렉시콘>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하늘의 검은 물결The Black Tides of Heaven』부터 시작된《텐서레이트Tensorate》시리즈 중편 소설들을 ‘토르닷컴’에서 펴냈다. 그들*의 장편 데뷔작인 『불행의 탄생The Genesis of Misery』은 2022년에 출판될 예정이다. 니언의 작품은 휴고상, 네뷸러상, 월드 판타지상, 브리티시 판타지상, 람다 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들은 퀴어이며, 이분법을 따르지 않고, 현재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
*니언 양을 지칭하는 대명사다.
최근작 :<터스크>,<바닷속의 산>,<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 … 총 2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낮에는 기계 기술자, 밤에는 작가로 활동한다.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며 종종 친구들의 다양한 요리 및 가내 양조 실험의 피험체 역할을 담당한다. ‘가능한 천국 XVI’와 ‘클라리온 웨스트 2017’을 수료하였다. 네뷸러상을 수상했으며, 연도별 우수작 모음집에 여러 작품이 선정되었고, 《언캐니》, 《비니스 시즐리스 스카이스》, 《클라크스월드》를 비롯한 여러 훌륭한 출판물에 작품을 수록했다.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캐나다 출신의 작가 겸 교사다. 《클라크스월드》,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 ‘토르닷컴’ 등 다양한 정기 간행물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첫 장편 소설인 『파라다이스 엔진The Paradise Engine』이2013년 NeWest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최근작 :<에스에프널 SFnal 2022 세트 - 전2권>,<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2>,<에스에프널 SFnal 2022 Vol.1>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1964년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다. 1990년 지인들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의 SF 전문 잡지인 《에이돌론》을 창간하고 편집을 맡았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해 SF 전문 잡지 《로커스》의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껏 50종이 넘는 SF 단편소설 선집과 단일 작가의 단편소설집 20종을 편집하며 2010년 세계환상문학상의 잡지 및 선집 편집 부문상을 수상했고, 휴고상 후보 명단에는 15회나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 살며 단편소설집 및 선집 전문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최근작 : … 총 10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13종 (모두보기)
소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데니스 존슨의 『기차의 꿈』, 에이모 토울스의 『테이블 포 투』, 프랭크 허버트의 『듄』, 콜슨 화이트헤드의 『니클의 소년들』,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등이 있다.
최근작 : … 총 102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과학서 및 소설 번역을 주로 해왔다. 옮긴 책으로 『포크너 자선 단편집 1, 2』『나방의 눈보라』 『레이시즘』 『물리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아마겟돈』 『물리와철학』 『장르라고 부르면 대답함』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컴퓨터 커넥션』 『타임십』 『런던의 강들』 『몬터규 로즈 제임스』 『모나』 『레이 브래드버리』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