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 이야기 2권. 날씨와 바람의 긴밀한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바람이 왜 생기고 계절에 따라 기압의 배치는 왜 달라지는지, 위도와 계절에 따라 온도는 왜 달라지며 온도 차가 바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날씨, 바람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을 차근차근 알아본다.
이 책은 2004년에 처음 나온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의 내용을 새롭게 정리한 개정판 도서이다. 오늘날의 상황에 맞추어 자료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였고, 새로운 그림 작가 윤태규 선생님의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삽화를 모두 새로 꾸려서 아이들이 지식에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디자인과 책의 모양, 크기 또한 세련되게 다듬었다.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항공우주국(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기후 모델링과 기후 변화를 연구했으며, 지금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2024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근무 예정). 저서로 《그대로 멈춰라, 지구 온난화》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 《지구의 마법사 공기》 등이 있다.
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240,157점), 전쟁/평화 이야기 4위 (브랜드 지수 15,652점), 사회/역사/철학 6위 (브랜드 지수 157,675점)
추천도서 :
<동백꽃, 울다> 매년 4월이 되면 제주는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듭니다. 반면 그 무렵 제주 사람들은 마음 한편이 빨갛게 아려 오지요. 여기, 제주 4·3 사건의 희생자인 왕할망 고길녕과 증손녀 지서현이 있습니다. 서현은 왕할망이 그린 그림을 매개로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제주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일들을 마주합니다. 제주 4·3 사건은 비단 제주 사람들만 알아야 할 역사가 아닙니다. 같은 뿌리를 지닌 ‘우리’라면 모두 알아야 하고, 잊지 말아야 하지요. 이 책을 통해 과거를 바로 보고, 현재를 다시 보는 시선을 갖기 바랍니다. - 편집2팀 조유진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