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엉 선생님의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다. 잎이 시들시들해진 소송채, 머리에 진딧물이 잔뜩 붙어 있는 양상추, 그리고 햇볕은 잔뜩 받아 얼굴이 파랗게 변한 감자까지. 우엉 선생님과 버섯 간호사는밀려드는 환자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우엉 선생님의 바쁜 하루는 과연 언제 끝이 날까?
일본 와코대학 예술학과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그림책 《졸고 있는 이마 위 공원》으로 제1회 DIY 창 작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고, 《6명의 노인과 함께 사는 소년》으로 제3회 핀포인트 그림책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 품으로, 《따끈따끈 목욕탕》, 《와글와글 해수욕장》, 《스미레 할머니의 비밀》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속가능형 인간》《지도로 보는 세계민족의 역사》《협상 심리학》《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비기너 심리학》《아이의 두뇌 습관을 바꿔라》《집중의 기술》《성공한 사람들의 99%습관》《행복한 천재를 만드는 행복한 두뇌》《새콤달콤 심리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