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9,800원 I 최고가 : 10,200원
  • 재고 : 3부 I 도서 위치 : B32 [위에서부터 2번째칸], B08 [위에서부터 5번째칸]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3)

소수자에게 강요되는 건강하고 온건한 규범성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큰 충격을 주었던 첫 산문집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유성원은 이번 책에서 자신을 ‘게이’라는 정체성으로 환원하지 않고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을 뜻하는 ‘MSM(Men Who have Sex with Men)’으로 정의한다.

그것은 그가 주류 사회에 받아들여지려는 온건하고 규범적인 소수자성을 지닌 ‘게이’와는 다른 위치에서 성적 실천의 다양성과 비규범적 관계성을 탐구하며 자신을 기존 사회에서 제시한 정체성의 틀로 규정하는 것을 거부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는 또한 HIV감염은 성정체성의 문제가 아니며 성적 행위에 기반함을 그리고 그 위험을 감소시킬 방법이 존재한다고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가적 실천이자 무지에서 비롯된 HIV감염인 혐오에 정면으로 맞서는 도전이기도 하다.

성원씨는 어디로 가세요? 007
추천의 글│아웃 오브 스키마 – 김혜순(시인) 187
작가의 말 199

첫문장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남들처럼 살 수 없다는 것만 생각하자.

최근작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성원씨는 어디로 가세요?>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MSM 퀴어활동가. 소설 『성원씨는 어디로 가세요?』, 산문집으로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이 있다.

유성원 (지은이)의 말
당신의 심장은 당신을 위해 뛰고 있다.
그걸 기억하는 한 우리는 공평하다.
나를 배제하는 부드러운 질문에 감사한다.
그것이 나를 내가 좋아하는 나로 만들었다.

2025년 봄

난다   
최근작 :<어슬렁과기웃거림>,<아는 사람 집>,<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등 총 232종
대표분야 :한국시 11위 (브랜드 지수 93,508점), 에세이 13위 (브랜드 지수 583,394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24위 (브랜드 지수 117,14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