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드디어 『용선생 만화 세계사』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이야기로 풀어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빠져들 수 있게 구성했다. 세계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 암기 학습이 힘든 아이, 중학교 세계사를 앞두고 기초를 쌓고 싶은 아이에게 특히 적합하다.
세계사는 방대한 분량과 낯선 지명과 인물들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과목이다. 『용선생 만화 세계사』는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건과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선택했다. 아이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고, 그 과정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세계사를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읽히는 이야기’로 경험하는 것이다. 또한 중요한 개념과 용어는 교육 과정에 맞춰 정리해 중학교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기 가장 쉽고 자연스러운 방식은 스토리’라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권은 인류 문명의 탄생에서 최초의 제국이 등장하기까지, ‘세계사의 시작’을 보여주는 권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정착해 도시를 만들고, 왜 거대한 건축물과 강력한 왕권이 생겨났는지, 서로 다른 지역과 문화가 어떻게 연결되기 시작했는지를 이야기로 담았다. 아이들에게 가장 흥미롭게 ‘문명의 출발점’을 열어주는 시리즈의 첫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