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말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Prologue | 나는 왜 탈북을 선택했나
PART 1 핵보유국의 ‘꿈’
1 생존을 위한 핵 외교
• 북한은 가격만 적절하면 친할머니도 팔아넘겨 • 두바이 우주대회 참가를 성사시켜라 • “왕진 승인 바람”… 북·미 회담 중재 나선 사우디아라비아 • 국제사회에 우리 핵 보유에 대한 면역을 조성하라 • 김일성의 4강 외교 유훈 • 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 참여자들의 불운한 운명 • 북·미 정상회담에서 외무성이 배제된 이유 •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베트남 공식 친선 방문’으로 둔갑 • 매일 아침 9시, 김정은 책상 위에 놓이는 미국 정세 보고서 • 북한 외교 양대 산맥, 당 외교와 국가 외교 • 이명박 ‘비핵·개방·3000’ 북한 외교관들의 반응 • 3·1절 100주년 쿠웨이트 공동 행사에서 드러난 위장 평화의 진실
2 외교관의 고된 일상
• 50만 달러 ‘구걸 외교’로 1급 훈장을 받다 • 시리아가 지원한 인광석 20만t과 김정일의 구두 친서 • 김정일 지시로 변화된 외교관 양성 체계 • ‘쿠웨이트 왕자’ 구워삶은 리수용의 ‘개별 외교’ • 갹출한 3만 달러로 김정은에게 ‘정성품’ 진상하다 • 김정일 김정은의 말 사랑… 아랍 순종마 가격 알아보라 • 기적의 3일… 북한 17세 이하 여자월드컵대회 우승 • 삼시세끼 소꼬리탕·우족찜·천엽무침을 대접하다 • ‘불경죄’로 혁명화 거치며 ‘폐인’ 되다 • IS가 리비아에서 납치한 의사 부부 몸값 3000만 달러 • 양 정액조차 냉동 보관 못 하는 북한의 전력 실태 • 김정은에게 보낼 ‘축전’ 구걸하는 북한 외교관 • 북한 외교관들이 불법 장사에 나서는 이유 • 쌍둥이 자매의 생이별로 바뀐 외교관 자녀 해외 파견 규정 • 앞목은 짧고 뒷목은 길어야 한다 • ‘자유의 물’ 먹은 자녀들 탓에 골머리 앓는 외교관 • 노동당 39호실이 외무성에 할당한 주체사상 선전비 30만 유로 • 간부 출장 경유지로 뜬 ‘쇼핑 천국’ 두바이 • 암호 전문 OS는 북한이 자체 개발한 ‘붉은별 2.0’ • 북한-이스라엘 비밀 회담
3 국제사회의 냉혹한 무시, 국제적 고립
• 나를 보고 ‘은둔의 지도자’라는데 밖에 나가 소리 좀 내도록 해야겠소 • 한국 장관은 만나고 북한 국가 수반은 안 만난 이집트 대통령 • 박근혜 우간다 방문이 초래한 외교 고립 • 검둥이들은 겉만 시커먼 게 아니라 속도 시커먼 놈들이오 • 아부다비 주재 북한대사관 개설 승인 철회한 UAE • 국가수반 한 명도 참석하지 않은 전승 60돌 행사 • 중국이 북한에 주는 3대 원조 • 코트라 맹활약에 신경 곤두선 북한 외무성 • 얼굴 없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 정동학 • 사우디아라비아에 주체사상 전파하라 • 축전이 원수님에게 와야지, 왜 김영남에게 오냐? • 김정은의 변덕스러운 직함 바꾸기 • 류경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으로 바뀐 인사 규정 • 멀쩡한 탈북자 다리 부러뜨려 호송하는 보위원들 • 외무성 면담실에 설치된 국가보안성 도청기 • 알바데르 그룹 회장의 일침 “어린 학생 집단체조 동원은 인권유린” • 두바이 서점에서 팔리는 탈북민 수기 《평양의 어항》• 교과서 부족해 대물림하는 북한 초등학교 • 김정은 존함을 책에 모시는 방법 • 오토 웜비어의 불쌍한 죽음과 ‘인질 외교’ • 북한인권결의안은 김정은의 아킬레스건
4 대북제재가 몰아온 궁핍의 쓰나미
• 북한 돈줄 깡그리 말려버린 대북제재 • 고려항공 평양-쿠웨이트 노선 폐쇄 • 거주 비자 발급 불허된 해외 북한 노동자들 • “대사는 한 달 내로 쿠웨이트 떠나라” 삿대질에 고성까지 오간 면담 • 손님 없는 국경절 연회, 외교단의 집단 보이콧 • 마식령스키장 리프트와 곤돌라 구입하라! • 김계관 “개혁개방은 말조차 꺼내지 말라” • 이집트 오라스콤의 북한 투자는 어떻게 시작됐나 • 김정일 “나기브 선생, 류경호텔에 유리를 씌워줘서 고맙소” • 강석주와 리수용은 사이 나쁜 개와 고양이 관계 • 오라은행에서 사라진 100만 유로 • 마식령스키장은 ‘김정은 전용’ 겨울 오락장 • ‘에이즈 청정국’이라고 자랑하더니… • 피자보다는 냉면 한 그릇 더 먹겠다는 평양 시민
5 중동에 범람하는 평야의 무기
• 외교행낭에 담겨 평양으로 운반된 2160만 유로 • 두바이의 암호화폐 탈취 전문 해커 전사 19人 • 하마스 자금 운반한 공작원 최진명 • RPG-7 로켓 1만 발 이란으로 운반하라! • 로켓추진식 RPG 2만4000발 이집트로 운반한 ‘지선호’ • 알제리 특수부대에 훈련교관 파견하다 • 외국 정보기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로 바꿔라! • 북한 군부가 “알을 낳는 리비아”라고 일컬은 이유 • 카다피의 핵 포기 요구에 분노한 김정일 “양대가리 새끼가…” • 리비아 외화벌이 되살린 ‘용기 있는’ 인민군 군의국장 • “무관부는 7개 국가에만 남기고 모두 철수시키시오”
6 평양 엘리트의 이중생활
• 간부 사모님들 “남조선 물건이면 모두 OK” • ‘1등 신랑감’ 외무성 총각에게 인기가 ‘꽝’인 간부 따님들 • 대동강반에서 열린 맥주 축제… 북한산 ‘대동강맥주’의 비밀 • ‘솔soul 푸드’ 찾아 한국 식당·마트 찾는 북한 사람들 • 북한 외교관이 일하고 싶어 하는 나라는? • “정성품은 봉건시대 왕에게 상납하던 진상품과 같다” • 남조선 영화 시청한 ‘죄’로 노동혁명화 간 여직원들 •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 방에 침입한 신원불명자 2人 • 청사에서 날아간 이상한 전파… 외무성에 ‘간첩’ 있다 • 최선희 북미국장 인사 둘러싼 알력 다툼 • 베이징 공연 직전 평양으로 되돌아간 모란봉악단 • 돈 주고 평양으로 ‘모셔 오는’ 러시아 예술단 • 김일성·김정은기금 헌금액으로 충성도 평가 • 당 세포비서는 북한판 ‘홍위병’ • 인터넷이 끊기면 평양은 어떻게 교신하나요? • 당 고위간부 태우고 덜커덩 멈춘 엘리베이터
PART 2 백두혈통
1 통제받지 않는 권력, 백두혈통
• “주애는 나에게 포도당이야” 김정은의 딸 김주애 • 목란관에서 열린 김여정 결혼식 “공주님 남편이 미남이더라” • 김정은 생모 고용희 묘소에서 만난 김여정 부부 • 김정일 생일 파티 빛낸 ‘큰 대장’ 김정철 • 김정철, 아편 달라고 떼쓰다 • 정치범 수용소로 사라진 ‘김정일 넷째 부인’ 김옥 일가 • 40년 유랑 생활 끝내고 평양으로 귀환한 김평일 • 한국 영화·드라마 마니아는 다름 아닌 김씨 일가 • 김정일이 달아준 장인의 별명 ‘고압밥가마’ • “실장 아바이…” 병원에서 만난 ‘대장 동지’ 김정은 • “경애하는 장군님, 고맙습니다” 김정일·고용희가 준 결혼 선물 • 끊이지 않는 김정은 건강 이상설, 그리고 봉화병원 의료진 • 김정은의 만취로 생사 갈림길에 서다 • “동무, 오늘 이 닦았소?” 입냄새 영감들은 나타나지 말라 • 북한 간부들은 왜 김정은 앞에서 무릎 꿇을까 • “왜 그랬어!” ‘애주가’ 김정은에게 뺨 맞은 한광상
2 보이지 않는 실세들
• 노동당 조직지도부는 왜 힘이 막강한가 •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서기실의 사명 •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 금고, 국무위원회 36국 • 수령을 전지전능한 하느님으로 만드는 노동당 문서정리실 • 조용원은 어떻게 2인자로 등극했는가 • 김정은 후계 체제 확립 ‘일등 공신’ 황병서 • 김양건·리제강 사망은 암살 아닌 교통사고 • 김정일 용인술 “금처럼 영원히 변치 말자” • 김정은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영도전화기’ • 존경과 신뢰 받는 ‘북한 외교 사령탑’ 김계관 • 명야복야命也福也, 연거푸 생기는 행복 최선희 •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은행 사건으로 곤경 겪은 장인 •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선생께 감사와 존경 전한다 • 김정은이 언급한 북한 내 ‘강경파’는 누구일까 • 60세 넘은 노대기들은 다 물갈이해라 • ‘항일 투사’ 황순희가 바로잡은 노동당 간부 정책
2 김정은의 공포정치
• 장성택 숙청의 진실 세상에 고발한다! • 김정은 ‘역린’ 건드린 장성택 • 경축 파티에서 나온 장성택 ‘폭탄 발언’ • 김정은 돈주머니에 눈독 들이다 • 최고사령관 명령은 안중에도 없어 • 김정은 노발대발 “병사들이 민간인들에게 매 맞아 죽어?” • 장성택 운명 예고한 리룡하·장수길 처형 • ‘아내’ 김경희에게 버림받다 • 김정은 “장성택 화형 지시” 실토 • 잔재 청산 위한 반종파투쟁… 연루자 3000명 大숙청 • 3개월간 강제된 ‘비판서 쓰기’ 캠페인 • ‘토사구팽’당한 김정일의 사람들 • 김정남 피살 전보는 ‘제1부상 친전’으로 보내라 • ‘김정남 암살’ 기획은 누가 했나 • 집행 시까지 유효한 명령, 스탠딩 오더standing order • 김정일 키운 황순희 아들까지 처형한 김정은 • 국가보위성 물갈이한 ‘혜산 사건’ • 화풀이로 처형된 ‘외화벌이 영웅’ 황영철 • 인민무력부장 현영철 졸다가 ‘총살’ • 도청으로 목숨 잃은 총참모장 리영호 • 여학생 성 상납 ‘황해남도당 사건’ • 국가반역죄로 총살당한 부총리 김용진 • 대동강자라공장 ‘선물 중단’과 지배인 총살 내막 • ‘외무성 간첩 사건’ 진실과 미국통 한성렬 처형 • 조직지도부에 끌려간 후 사라진 ‘민족공무원’ • ‘심화조 사건’으로 풍비박산 문성술家
PART 3 나의 이야기
1 고난의 청춘 시절
• 자강도에서 겪은 고난의 행군과 아사자 • 마취제, 항생제도 없는 병원 수술실에서 • 사흘 굶어 도둑질 안 할 놈 없다 • 김일성종합대학 기숙사 앞 어머니의 만두 장사 • ‘코란 경전’ 해설집 때문에 집안 풍비박산 날 뻔 • 삐라 통해 안 ‘남조선 국호’ 대한민국 • 눈 오면 고역 치르는 공군 • ‘영실’이 만난 ‘달기 모가지’ 인민군들 • 군과 주민에 스며든 ‘성조기’와 ‘대한민국’
2 탈북 전야의 번뇌
• ‘100일 천하’로 끝난 외무성 제1부상 서기 • 북한 외교관의 ‘웃픈’ 농담 “너희 나라는 왜 그러냐?” •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피습사건의 진실 • ‘김정은 방침’도 못 막는 외교관의 불법 장사 • 스스로 북한 간첩이 된 ‘빨갱이’ 한국인 • 서울에서 다시 만난 개성공단 사람들 • 김일성·김정일 ‘배지’ 탓에 곤경에 처하다 • 일생 바쳐 충성한 대가가 6개월치 감자 2㎏
| Epilogue | 새날은 반드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