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수 (서울대학교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 저자)
: 정신질환은 수많은 요인이 관련하여 발병하지만, 이 요인들을 모두 연결하는 통일된 기전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하버드 정신과 교수인 저자는 뇌 에너지 대사 이상을 가져오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이 정신질환의 근본적 원인이라는 도발적이고 혁명적인 기전을 제안한다. 그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정상화하는 규칙적 생활, 수면과 햇빛, 식습관, 운동, 약물, 그리고 삶의 목적 등이 어떻게 정신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김대수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저자)
: 뇌의 목적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저자는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로서 지난 20년간 정신과 에너지 대사와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는 세포 속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당뇨 같은 대사질환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신경 및 정신질환에도 중요하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 책은 우리가 먹고 마시며 유지하는 몸의 건강이 마음의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책을 펴는 순간 지친 마음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노하우를 알게 되고 책을 덮는 순간 행복한 인생을 설계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