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9,200원 I 최고가 : 9,200원
  • 재고 : 1부 I 도서 위치 : B07 [위에서부터 2번째칸]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1)

<오베라는 남자>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인생의 고비를 겪고 난 뒤 자기 자신을 재발견해가는 한 여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주인공 브릿마리는 타고난 결벽증에 까다롭기 그지없고, 늘 과하게 솔직한 게 흠인 사람이다. 그래서 이웃에게도, 남편에게도 '수동 공격적'이며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산다.

하지만 누구보다 단단할 것 같은 그 마음의 벽이 가장 대책 없이 허물어지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그런 탓에 늘 누군가의 그늘로만 살아오던 한 여자가 삶의 위기를 겪고 난 뒤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나서는 가슴 뭉클한 여정을 담고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이 전작 <오베라는 남자>에서 59세 남자 오베를 통해 이웃과 사회와의 화해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서는 일곱 살 소녀 엘사의 눈을 통해 케케묵은 가족 간의 갈등을 풀고 화해를 이끌어냈다면, <브릿마리 여기 있다>에서는 63세 여자 브릿마리를 통해 늘 남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에게 오는 인생에서의 두 번째 기회, 그 가슴 벅찬 순간을 따뜻하고 순수하게 그려낸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 11 / 감사의 말 474 / 옮긴이의 말 477

첫문장
포크. 나이프. 스푼. 그 순서로. 브릿마리는 남을 평가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허핑턴 포스트
: 배크만의 최신작 『브릿마리 여기 있다』는 낙후된 지역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 그리고 새로운 사랑의 기회를 발견하는 내용을 담은 너무도 매력적인 작품이다. 우리는 스웨덴으로 가는 짐을 꾸리기만 하면 된다.
: 브릿마리는 처음엔 참기 어려울 정도로 끈덕지고 심술궂게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브릿마리가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면 독자들은 순식간에 그녀의 까칠하고도 과히 솔직한 면모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은 후에도 진심 어린 감동이 오랫동안 울려퍼진다.
라이브러리 저널
: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크만의 성공작들은 때론 너무나 달콤하다가도 때론 너무나 현실적인, 그사이를 멋지게 넘나든다.
: 브릿마리는 완전히 낙담할 수밖게 없게 됐을 때, 낯선 곳으로 떠나 마치 고치 속 나비가 변태하듯 더욱더 놀라워진다.
페이스트 매거진
: 『브릿마리 여기 있다』는 배크만의 가장 진실한 작품이며, 지금까지의 출간작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책이다.
셸프 어웨어니스
: 배크만은 완벽한 화술과 인간 본성에 대한 비할 데 없는 이해력으로, 박장대소와 함께 깊이 있는 통찰과 마음을 사로잡는 사건들을 선사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6년 12월 17일자 '책의 향기/150자 서평'

최근작 :<나의 친구들>,<위너 2>,<위너 1> … 총 26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이신의 슐리어리즘과 영의 신학> … 총 401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와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더 체스트넛맨』 『고아 열차』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딸에게 보내는 편지』 『사라의 열쇠』 『키르케』 『홀리』 『미스터 메르세데스』 『아래층에 부커상 수상자가 산다』 『그레이스』 『도둑 신부』 『카디프, 바이 더 시』 『중요한 건 살인』 『맥파이 살인 사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블루 아워』 등이 있다.

다산책방   
최근작 :<바다 여인의 선물>,<스톤 메이든스>,<인류는 정지했습니다>등 총 500종
대표분야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1위 (브랜드 지수 389,353점), 과학소설(SF) 17위 (브랜드 지수 35,541점), 에세이 34위 (브랜드 지수 172,81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