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미스터리. 출간 직전까지 그 내용은 물론이고 작가의 주요 페르소나 중 누가 주인공인지조차 극비에 부쳐져 독자들의 엄청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결국 이 작품은 그동안 『신참자』와 『기린의 날개』 등에 등장했던 경시청의 젊은 엘리트 형사 마쓰미야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함으로써, ‘가가 형사 시리즈’의 번외편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인가 하는 궁금증을 또 한번 독자들에게 남겼다.
도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두 가족의 불행한 과거사가 조금씩 드러나고, 상상을 초월하는 두 가족의 악연과 복잡한 운명에 젊은 형사가 고뇌한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문제작.
첫문장
오우마가도키(逢魔が時.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마귀를 만나는 시간'이라는 뜻-옮긴이)라는 말이 있다.
202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4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201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3년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0년 일본 서점대상, 2010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9년 일본 서점대상,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6년 일본 서점대상, 2006년 일본 본격미스터리대상, 2006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5년 나오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