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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무엇이며,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조직하고 작동시키는가를 묻는다. 옥스퍼드대 출판부 ‘매우 짧은 소개’ 시리즈의 모던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이 책은, 음악을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의미를 만들고 사회를 구성하는 힘으로 분석한다. 고전음악에서 디지털 시대 음악 2.0까지, 음악이 작동하는 방식을 새롭게 사유하도록 이끈다.

초판 이후 디지털 혁명과 팬데믹을 거친 변화를 반영해 전면 개정되었으며, 베토벤에서 비욘세, 전통음악과 스트리밍 문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음악을 ‘소리로 들리도록 만든 사회’로 바라보며, 음악의 힘을 읽어내는 미디어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는다. 지금 다시 음악을 생각해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입문서다.

들어가며
1장. 시간의 예술
2장. 음악으로 생각하기
3장. 과거의 현존
4장. 음악 2.0
5장. 지구촌 시대의 음악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더 읽을거리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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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음악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총 4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오프 더 레코드, 인디 록 파일> … 총 125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현재 음악·과학·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애도하는 음악》 《왜 베토벤인가》 《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 《쇼스타코비치》 《고전적 양식》 《우리 시대의 작가》 《하워드 구달의 다시 쓰는 음악 이야기》 《리슨 투 디스》 《뮤지코필리아》 《하늘의 모든 새들》 《시선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