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세 아기들을 위한 ‘여유당 보드북 시리즈’ 1권. 호기심 많은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어 온 석철원 작가의 ‘다모여 시리즈’ 7권 『나비야 다 모여!』를 보드북으로 펴냈다. 2024년 북스타트 1단계(0~18개월)에 선정되면서 아기들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기가 태어나고 3개월 정도 되면 색깔을 구분하기 시작해 6개월까지 빠르게 발달하고 5~6세가 되면 어른과 같은 시력을 갖는다고 한다. 『나비야 다 모여!』는 색깔을 구분하기 시작한 영아는 물론, 스스로 다양한 색깔을 사용하는 유아까지 폭넓게 읽어 주고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영유아 그림책에 몰두해 온 석철원 작가가 어린아이의 발달단계를 섬세하게 고려하여 글과 그림을 지은 책이기 때문이다.
여유당 보드북 시리즈는 세상에 태어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아기들이 그림책을 놀잇감처럼 즐기면서 사물과 언어를 배우며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상상력을 확장하게 도와주는 걸 목표로 한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 선명한 윤곽과 부드러운 색깔, 운율감 있는 문장이 편안한 자극을 주어 오감을 키워 줄 것이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교감하며 반복적으로 실감 나게 들려주자. 아이의 정서 발달과 안정, 인지 발달에 양육자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교감만 한 것은 없으니까.
초등 한국사 14위 (브랜드 지수 22,427점), 청소년 소설 39위 (브랜드 지수 3,850점)
추천도서 :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1> 한 나라의 역사는 곧 나 자신의 정체성이기도 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시리즈는 출간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한국 역사 분야의 저본으로서 10대 어린이·청소년들과 초·중·고 선생님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각 시대사를 전공한 현직 역사학자들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총체적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삶의 가치관을 형성해 가는 시기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이 시리즈는 더없이 좋은 길잡이라고 자부하기에 추천을 서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