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호 (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 치열한 회사생활을 하면서 확고한 가치관과 철학을 갖고 17년이란 긴 세월 동안 <아침편지>를 통해 후배와 소통한다는 일 자체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우선 책 내용 자체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으며 평범하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내용이 많아 독자에게 행복한 감동을 주리라 믿습니다.
저자와 30년 가까이 생활하면서 회사 및 후배 사랑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이번에 책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기쁩니다. 관심 있는 후배 및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확신하며 그간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성권 (전 현대자동차 상용차 부문 담당 사장)
: 30년간 현대차에서 같이 근무한 장동철 작가는 사원 때부터 임원까지 항심(恒心)을 유지하는 한결같은 동료였습니다. 상사에게 신뢰받고 동료에게 사랑받으며 후배에게 존경받는 직장에서 보기 드문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우직하면서도 예리한 시각을 보유하여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화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이제 작가로서의 제2의 인생 출발에 아낌없는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송호근 (사회학자, 한림대학교 석좌교수)
: 편지를 받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두근거립니다. 그런데 상사로부터 온 편지는? 일단 거리를 둡니다. 그 거리를 단축하는 일은 한국 사회에서, 더욱이 대기업에서 쉽지 않습니다. 경제 전선의 최전방에서 보낸 편지에 얼굴을 모르는 익명의 사원들이 화답한 작은 혼불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것은 기적입니다. <아침편지>에는 기적을 일궈낸 20여 년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