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은 책이 좋아 11권. 백혜영 작가가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동화 속으로 소환해서 학교에 보내드린다. 김점분 할머니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개구쟁이 아이들과 같은 반 친구가 된다. 잔소리도 많고 낄 데 안 낄 데 모두 끼어들고 같은 반 아이들이 하는 건 모두 따라하려는 김점분 할머니와 주인공 지훈이의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이 펼쳐진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고속 성장으로, 생활문화가 많이 바뀌면서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가 부족해졌다. 우리 어린이들도 초등생이 되면서 유아기 때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노화로 인해 외모가 바뀌고 말투나 행동도 둔해지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야기는 먼저 살아오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무엇이든 잘하시는 게 있으며 함께 하다보면, 좋은 점도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내 옆의 마귀할멈 ♡ 7
오줌 쌀 뻔 ♡ 18
기다려, 팡팡랜드! ♡ 30
세상에 이런 음치 ♡ 39 마귀할멈의 주문 ♡ 49
김점분 스웩! ♡ 61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짝꿍 ♡ 73
뒷이야기 ♡ 78